먹튀폴리스 검증 받은 곳 은 어떤거입니까?
아요.전 애하나워킹맘인데 애는 어린이집이랑 도우미가 거진 다 워주세요 ㅠ
ㅠ제가 평일 하는 건 등원이랑 자기전 책 읽기 이게 다네요 먹튀폴리스 검증 받는곳부터 우선 복직해서 부딫보
시고 고민하시길 추천드려는 아이낳고 일 그만 두고 전업으로 있는데 아이가
크니 다시 비를 하고 있어요. 기존 경력은 전혀 무시해야하고 새로운 일 찾으려니
쉽진 않아요. 저는 이가 하나라 남편 월급으로 그럭저럭 괜찮은데 둘이면 아
이가 클수록 교육비가 엄청날 것 아요. 연령 차이가 있으면 그때그때 형편에 맞춰 급
한 아이 우선으로 조절이라도 하겠지만 둥이면 둘이 같이 해줘야 할 것 같
고요. 대신 쌍둥이라 초등 들어가고 학원다니면 둘이 같이 닐 수 있으니 좋지 않을
까요? 전업맘 워킹맘 다 장단점이 있지만 26개월까지 키우셨으면 조만 더 고
생하시면 직장 유지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힘내세분과 같이 친정엄마가 일을 그
만고 오는건… 반대예요.. 다시 일을 구할 수 있을지도 모르는데.. 26개월이면
어린이집 보내고 말 청소 도우미 부르겠어요. 학원이야 5살되서 보내도 되요. 막상
보내보니 5살도 어려서 커큘럼 좋은기관이면 굳이 보낼 필요가 없어요. 6살
에 이것저것 시켜도 안늦어요~ 그전엔 주에 마트나 백화점 문센다니며 놀고오는
게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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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라 어린이집도. 문센도 어려운게 제네요. 복직하고 3개월은 멘탈붕괴
에 매일 출퇴근길에 울고.. 왜이렇게 살아야하나 싶은데.. 일하는시간에는 애생각이
… 안나요 ㅎ 그 시간 버텨보시고 아니다 싶으면 그때 그만둬도 늦않아 5시
퇴근하려면 8시까지 출근을 해야하는데 그럼 아침에 어린이집은 엄마가 못보내지
아요 ? 6시퇴근도 9시까지 출근해야하는데 출퇴근 시간이 40분정도거든요
ㅠㅠ 음 ;; 직장 다는 생각을 안해봤었는데 ㅋㅋ 갑자기 깨달았네요 그리고 최대한
늦게와도 4시인데 그 이에 봐줄사람도 있어야하고 ㅠㅠ 하하하하 같이 고민
해주셔서 감사해요 !고민되네요. 사실 이가 초등3학년만 되도 알아서 잘 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때 되서 어머님의 거처는 어찌되나? 생계 책임 지신다면 그 끝
은 어디일까요? 조심스러운 부분같아요.일단! 본인의 마음이 가 요한거 같아요
. 저는 아이 5살까지 엄마가 봐주셔서 일 했는데요. 유치원부터는 제가 아이곁
어주고 싶어서 퇴직했어요. 맞벌이하다 외벌이하니 경제적으로 힘든 부분이
있지만, 안정감 어 만족합니다.제 친구들은 은퇴할때까지 일할거래요!!내가 가고
픈 길을 선택하시고, 나머지 이고 1년 9개월 휴직 후 이번주에 복직했어요저는
회사도 대중교통으로 편도 1시간~1시간 려요^^;적응하는 과정이라 체력적으로
힘들긴한데일단 저만 생각하면 저는 회사 가니 너무 아요육아탈출…자아를
찾은 기분..돈도 벌들은 기관보내고친정엄마도움도 좀 받고이모님 도도 받고 있어
요정말 상황이 안되어서 그만둘때가 있을지언정저는 일단 복직을 추천드려요~해보
먹튀상담 어떻게 하나요
지도 않고 지레 그만둬버리면아이들 좀 크고 내가 진짜 일하고 싶을때후회할 것
같아요황이 겹치는 부분이 있어 댓글 남겨요 (물론 세세한 상황은 다 다르겠지만..)저
도 엄마가 일 만두시고 아기 봐주시거든요 처음엔 부담도 되고..주변에서
다들 말렸어요.하지만 저는 회사 니면서 업무에 집중하게 되었고, 커리어에 대한 애
착이 높아져 결과적으로는 더 좋아진 상입니다.쓴이님의 성향도 중요할것
같아요. 저는 퇴사했음 더 안좋아졌을거란 생각이 강하게 었고 실제로 복직하면서
얼굴 핀 케이스에요~도 엄마가 그만두시고 오시는건 반대예요… 어이집 늦
게까지 봐주는데 구하는건 어떨까요? 아이도 잘적응하더라구요 이게 짠하면 이모
님 움 받는게 좋은거같아요. 친정엄마도 그렇고 이게 서로 불편할때가 많더
라구요.. 육아관 서 르시면 맘상할일 많으실꺼같아요… 고민해보시고 좋은 결정하
세요~ 상황이 비슷한부분이 아서 글 읽으면서 놀랐어요.저도 28개월 쌍둥이
엄마이고 1월 복직 앞두고 고민이 정말 많요 ㅠㅠ 저는 양가 어머님 도와주실 상
황이 안되서 이모님 구하는중이에요. 친정엄마가 일지 그만두시고 도와주신다
면 굳게 마음먹고 결정하셔야 할 것 같아요. ! 아침에 등원도와주러 일찍 오시
고 제가 퇴근하면 집으로 고고 !하시는 거예요 합가가 돈은 적게 들겠지만 갈등 이
생길거같아요 불편한점도 많고.. 대신 따로 사니까 제 월급중 일부가 엄마 생
활비가 되서 담스러운 부분이 있지요복직에 한표입니다…저희 회사에도 아이 때
문에 퇴직을 고민하는 후가 많이 있는데..그냥 아이 어릴땐 버는돈 친정어머
닝든 봐주시는 시터분한테 다 들어간다 각하고 2년만 참으면 그뒤부턴 어떻게든
다 돌아가더라구요…여행은 어차피 3세까진 쌍둥이 이들 데리고 다니기 힘
들지 않을까싶어요…조카들보니 쌍둥이의 장점이 서로 의지하면서 엄없어도 어디
서든 씩씩하게 잘 적응하고 독립심도 강하더라구요…2년정도는 힘들겠지
만 그 간만 버티면 그만두지않길 잘했다 생각들거예요..직장후배도 쌍둥이 떼놓고 출
근해서 맘아 물도 많이 흘리곤 했었는데 서너정엄마 손이 더이상 필요없어
졌을때 친정어머니는 뭘로 생하시나요? 홈페이지 그 때도 (어머니가)새로 일하실 수 있나요?
커리어나 직장이 괜찮다면 복직에 한표 리고 보시다가 누구하나가 다치거
나 아프거나 하면 솔직히 혼자서 감당안되실꺼에요. 맘님 마 원망하실수도있어요.
사이가 틀어질수있다고봐요. 일까지 그만두고오셔야하면….엄마생비를
벌러 다니시는거랑 다를게없을꺼같아서…시터+어린이집 해보시고 안되면.퇴사를….
끙..킹맘이 일하기 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