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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님 마음 약하게 하려고 눈물흘리는 싸이코패스 같아요. 시에선 님편 못들어주면 먹튀 먹튀폴리스 에서

서요마음 약해지지 마세요. 흔들리지도 머시고요 남자쪽 집안 사들이 아주 단체로 미쳤네요? ㅡㅡ 사과를 왜 하셨어요

가서 ㅅ쓰니님이 잘못한건 하나 는데.진짜 욕을 한바가지 하고 오지 못한게 아쉬워요. 그리고 미안하다 싹싹 빌면 뭐해

람 절대 안변해요 ㅋㅋㅋ 오죽하면 사람 고쳐쓰는게 아니라는 말도 있겠나요… 현실을 시하시고 가장 좋은 판단을 하시

면 좋겠어요. 병문안 100티로 왕복 다 소용없어요 지금 요한겁니다예전 글도 다 읽어봤는데 첨 어렵네요.. 제 동생일이였

으면 당장 이혼하라고 을거 같기는 한데 ㅠㅠ 아무리 싹싹빌고 난리여도요.. 나중에 더 큰일 날까봐 무서워서 혼하라 할

거 같아요 ㅠㅠ남편하고 인연 계속 이어가실려면 시집하곤 연 확실히 끊으세. 까지 아들 범죄자 될것만 생각해서 폭력이

란 단어에 집착하는듯.

ㄷㄷ시부모님이 너무 일 아닌것처럼 대하시는게 참 속상하네요…사람 쉽게 변하지 않는다 생각하지만 저도 인신고하고

식 기다리고 있는 입장에서 편히 이혼해라 말씀드리기가 뭐하네요..시부모은 저렇게 나오셔도 일단 남편은 한번쯤 더 믿

어보시는게 어떨까요..? 이혼이라는게 쉽 은 일이니까요..다음에 또 그러면 얄짤 없이 무조건 이혼인거 같네요그 장난같

은 폭력이 식한테도 가면 그때 가서 아차 싶을 건가요?그냥 이혼안하실듯.가정폭력 하는 남자들 징이네요폭력->싹싹빌

고 사과->무한반복그리고 참고로 남자는 자기 핏줄인 시가랑 절 끊어요남의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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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데도 제가 다 충격받고 정떨어지는데지금이 이혼할 최고의 타이밍인그냥 지나갈려다

가 안타까워서 댓글 남기고 갑니다.평생을 저렇게 살아왔는데 사람 안 해요.바로봐주시면 안되요.남자들이 그때상황만

모면하면 금방 잊어버리는 습성이 있습다.금방봐주시면 망각 금방합니다그전글 계속 읽어왔어요쓴이님 일단 남편분 정

상적 사를 가진 사람이 아니에요아무리 장난을 좋아해도(제 남편도 장난치는 거 엄청 좋아합니)제가 아프다고 하거나 하

지마! 한마디만 하면 바로 알겠다고 괜찮냐 라고 묻는 사람이에아프다는 비명에도 멈추지 않는 모습은친언니가 간호사

라서 지금 눈치 챘을지 몰라도 사회적인격장애 행동입니다정신병 있는 사이코패스라는 말입니다.저는 이 카페에서 바

폈는데 남편이 너무 반성합니다 글 봤었을 때도바로 이혼하라는 조언 댓글 안썼어요남의 유년시절 애정결핍때문에 그

런 일이 발생한 것 같으니 정신과가서 상담해보고 고쳐가 보라 말씀드렸어요근데 쓴이님한테는 그 조언조차 선뜻 드릴

수가 없는 상태에요왜냐.. 시댁이 다 똑같다는거에 소름이 끼쳤거든요.. 그렇게 방치된 상황에서 현재까지 삶을 아온 사

람을 고치려면.. 정말 맘 먹고 같이 병원 다녀야해요또한 이번 기회에 그냥 넘어서당분간 안괴롭힌다 쳐요. 근데 애 낳으

면.. 애 조그마한 아기 똑같이 장난친다 생각해요. 말도 못하는 아이 저항도 못하는 아이 고통속에 살아간다 생각해봐요..

이번 정인이 건보면서 “사람이 어떻게 저럴수가 있지 애가 느끼는 고통은 못느끼나 저게 훈육이라고 각하는건가 정

말?”이런 생각들 많이 하지 않았나요?남편분도 지금 원인 모르고 억제된 이 아이라는 새 생명체가 나타나면 거기에 모든

억제와 한을 다 풀어서 아이 괴롭힐거에배아파 낳은 아이 죽이고 싶으세요? 아니면 아빠 트라우마에 갖혀 살아 먼 미래

에도 당는 것이 당연하게 여겨지는 자식으로 키우고 싶으세요?두가지 조언이 있어요1. 이혼 안고 살아본다 > 무조건 바

로 정신병원가서 제대로된 성인 검사하고 정신병 진단 받아놓세요.질의응답 속일 수도 있으니 두개 병원은 꼭 가보셔야

합니다.서류를 꼭 가지고사셔 제든지 쓰니님을 다시 괴롭히고 공격할시 괴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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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금 지급해 드립니다

힘 당하는 영상을 찍어두던 상처가 났다 단 바로 받으셔서

이러한 자료들을 홈페이지 에 모아놓으며 사세요자료가 정말 큰 도움될거에요 재분할 5:5로 할

필요 없어요혹 애낳고 이혼하게 되어도 그 자료 꼭 갖고 있어요 양육권 송에도 도움이 되실거에요그러고 마음 단단히

먹고 같이 고쳐나가셔야하는 겁니다남편 자만은 안돼요 지금 시댁까지 연결된 상태라.. 쓴이님 노력 무던히 해야합니다..

그리고자료 준비 안된다면 절대 이상태로 다시 받아주면 안됩니다지금의 눈물, 과거 쓴이님을했던 마음과 행동들. 다 진

심이 아니라는건 아니에요 다 진심이에요 사이코패스도 사랑 음이 진심이라해요그저 ‘욱’ 했다고, 너무 사랑하니까 너무

화가나서 그랬다고.. 그럽니.2. 이혼 할 것이다이혼할 것이다 라고 일단 솔직하게 말하지 말고 무조건 병원 데려가 료 결

과 받아보시구요.결과지가 이혼에 큰 도움ㅇ 되니 바로 이혼소송 들어가세요남편 혼하자 할때 왜 5:5 바로 오케이 한줄

아세요? 지금 상태에서 5:5 나눠지면 금전적으 득이면 이득이지 손해는 아니여서 그래요^^쓴이님은 내가 참으면 되지 ,

한번만 넘기자 부모의 방치에 본인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못한 환경에서 자라오신 것 같아 글 읽 내 마음이 너무 아

팠습니다너무 마음이 아파 길을 이렇게나마 쓸수밖에 없었습니다쓴이은 아프면 아프다 말할수 있고 나쁜짓을 저지른

놈들에게 처벌할 자격도 있는 충분한 가있는 사람이에요 본인을 지켜나가세요그리고.. 아이만큼은 그런 아빠 밑에서 자

라게 하마세요 ..세상에 태어나 말도 몇마디 못하다 아이가 죽을 수도 있습니다시댁이 참… 부부터 형까지 다 똑같네요…

할 말이 없어요. 저라면 시댁가서 저런 말들, 취급 당하고 으면 결혼 생활 못합니다. 남편이란 사람도 말한마디 못하고 집에